Works

김지훈, 김소영, 도희람

  • UX/UI Practice
  • 2025년

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젊은 세대가 심리적 부담 없이 접근하며, 탈모 관리를 어렵지 않게 일상의 루틴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디자인

김지훈, 김소영, 도희람
김지훈, 김소영, 도희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