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ks

최은서, 이솔비

  • Package Design
  • 2025년

과일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신선함을 핵심 콘셉트로 삼아, ‘자연을 담다’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패키지디자인입니다.

최은서, 이솔비